- 강원도소방본부 6개 소방서 20대 제공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소방관 돕기에 나섰다.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강원도소방본부 산하 6개 소방서에 방화복 세탁기 20대를 기증했다고 11일 밝혔다.

방화복은 특수섬유로 만든다. 세탁을 잘못하면 성능이 떨어질 수 있다. LG전자는 지난 2017년 방화복 세탁기를 출시했다. 전용 세탁코스를 탑재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KFI인정’을 획득했다.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기업(B2B)/육성사업담당 장보영 상무는 “이번 기증이 소방관 근무환경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많은 분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방화복 세탁기와 같은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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