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5G 지원사격

2019.07.09 13:41:52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KT가 오는 12일부터 광주와 여수에서 열리는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5G로 전격 지원한다.

KT(대표 황창규)는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5G를 포함한 유무선 통신망과 운용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안정적 대회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9일 밝혔다.

KT는 이번 대회에 정보통신 후원사로 참여하며, 대회장소인 광주와 여수 일대 경기장과 운영시설에 ▲방송중계 등 정보통신망 ▲대회 IT운영시스템 ▲대회 종합상황실(MOC) 등 대회운영 지원 시설 ▲콜센터 통신편의시설 ▲전세계 관람객을 위한 5G 정보통신기술(ICT) 체험관 등을 구축하고, 대회기간인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운영한다.

안정적인 대회통신망 운영을 위해 KT는 개회 전일인 11일부터 폐회일인 8월18일까지 비상근무체계에 돌입하고, 네트워크 전문 인력을 투입해 빈틈없는 대회 통신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KT는 대회가 진행되는 경기장 내‧외부를 비롯해 주변 행사장과 선수촌 아파트, 5G ICT 체험관 등에 5G 통신망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조직위원회는 오는 12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남부대 주경기장인 마켓스트리트 내에 ICT 체험관을 운영한다. KT는 이 체험관에 ▲5G 스카이십 ▲자율주행차량 시뮬레이터인 리모트 콕핏 ▲기가 라이브 TV ▲기가지니 ▲기가 아이즈 등 8종의 실감 서비스를 전시한다. 5G 인공지능(AI) 로봇인 ‘기가지니 바리스타’가 만든 커피를 선착순 증정하는 이벤트도 선보인다.

개회식 전후와 대회 기간 대회장 주변 상공에 ‘5G 스카이십’을 띄워 실시간 촬영 영상을 ICT 체험관에서 시청할 수 있도록 하고,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5G로 연결된 자율주행버스를 운영한다. 자율주행버스에서는 이동구간에서의 5G 서비스 품질과 미디어의 멀티 스트리밍 등을 체험할 수 있다.

KT 기업사업수행본부 김이한 본부장은 “KT는 광주세계선수권대회의 통신방송망 구축뿐만 아니라 IT운영시스템, 종합상황실, 전기설비 등 대회 전반의 ICT인프라를 완벽하게 준비 완료했다”며 “그간 국제대회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오랜 기간 철저히 준비한 만큼, 안정적 운영으로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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