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대국민 고지·안내문 전자화 시범사업 과제 선정

2019.06.25 14:34:39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2019년 대국민 고지·안내문 전자화 시범사업 과제 선정을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대국민 고지‧안내문 전자화 시범사업은 공인전자문서중계제도 기반의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구축 지원을 내용으로 한다. 올해 초 규제 샌드박스 제1호 안건으로 행정·공공기관이 공인전자문서중계자를 통해 원활하게 모바일 전자고지를 실시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바 있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공모를 진행했으며 총 7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수행기관은 대국민 고지·안내문 전자화를 위한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아 전자문서 및 전자거래기본법상 공인전자문서중계자 제도 기반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향후 부정확한 주소, 거소지 불명으로 인한 오발송 문제를 개선하고, 1인 가구의 수령 편의 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공인전자문서중계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관·이용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의 신뢰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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