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개국 1600여 1차 협력사 CSR 리스크 자가진단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협력사 지속가능경영을 지원한다.

LG전자(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31개국 1600여개 1차 협력사 대상 기업 사회적 책임(CSR) 리스크 자가진단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자가진단은 산업연합체 RBA(Responsible Business Alliance) 양식으로 진행했다. ▲노동자 인권 ▲산업안전 ▲설비안전 ▲유해물질관리 ▲정보보호 등 약 90개 항목을 점검했다.

LG전자는 일정 점수보다 낮은 회사는 고위험 협력사로 분류한다. 현장실사와 컨설팅을 제공한다. 해외 생산법인은 현지 직원이 CSR 관리를 전담토록 했다. 고위험 협력사 비중은 3% 미만으로 줄었다. 작년 LG전자는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에서 공급망관리 분야 최고(World Best) 평가를 받았다.

LG전자 구매경영센터장 이시용 전무는 “협력회사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역량을 향상시키는 데 적극 지원해 지속적인 동반성장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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