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T, 중소기업에 20억원규모 데이터 바우처 지원

2019.06.17 14:50:54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이하 KAIT)는 바우처를 통한 중소기업의 데이터 활용 지원을 위해, 데이터 구매 및 가공비용 지원을 원하는 수요기업의 신청·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이란 데이터·AI 산업 활성화 생태계 조성 및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 소상공인 및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가공 비용을 정부 예산을 통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KAIT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총괄하는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ICT분야 수행기관이다. 80개 중소기업에 총 19억6000만원 규모의 바우처를 지원할 예정이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 접수는 6월 21일까지다. 접수 종료 후 수요기업 심사·선정을 통해 7월부터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AIT는 “많은 중소기업들이 데이터 구매와 가공처리에 따른 비용부담으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데이터 바우처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데이터 활용이 촉진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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