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크로LED, 홈시네마 시장 공략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가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TV 시장 확대에 나섰다.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현지시각)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인포콤 2019’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인포콤은 북미 최대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다. 1000여개 업체가 나선다.

삼성전자는 ‘더 월 럭셔리’를 선보였다. ‘더 월’ 홈시네마용 제품이다. 베젤(테두리)이 없다. 두께는 29.9밀리미터다. 벽에 부착했을 때 일체감을 준다. 최대 밝기는 2000니트다. 주사율은 120헤르쯔다. 고명암비(HDR)10플러스, 인공지능(AI) 업스케일링 등을 갖췄다. 영상을 보지 않을 때는 생활 정보를 띄우거나 또는 인테리어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146인치 ▲219인치 ▲292인치 3종이다. 사운드 시스템과 홈시네마 패키지로 판매한다. 전 세계 시판한다. 주문 제작 방식이다.

이와 함께 ▲퀄텀닷발광다이오드(QLED) 초고화질(8K) 사이니지 ▲사이니지 운영 솔루션 ‘매직인포7’ ▲스마트회의 솔루션 ‘삼성 플립’ 등을 소개한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석기 부사장은 “영화관에서는 초대형 시네마 LED로, 가정에서는 초소형 마이크로LED로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공략해 상업용 디스플레이의 패러다임을 바꿔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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