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고가 20만9000원…원하는 사진만 출력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디지털카메라와 즉석카메라의 특징을 모은 하이브리드 카메라가 나왔다.

한국후지필름(대표 이형규)은 인스탁스 ‘리플레이’ 예약판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출고가는 20만9000원이다. 정식 판매는 15일부터다.

이 제품은 사진을 찍은 후 화면에서 원하는 사진만 골라 인쇄할 수 있다. 촬영 순간의 음성을 녹음하는 ‘사운드’ 기능을 적용했다. 녹음한 소리는 QR코드로 사진과 함께 출력한다.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읽으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완전 충전하면 약 100장을 뽑을 수 있다. 스마트폰 등 다른 기기와 블루투스로 연결해 사진 프린터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리모컨으로 쓰는 원격 촬영을 지원한다.

한국후지필름은 “신제품 리플레이는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하나의 제품으로 충족시킨 미니 하이브리드 제품이다. 이제 여행 시 디지털일안반사식(DSLR)카메라와 즉석카메라를 둘 다 들고 갈 필요 없이 리플레이 하나만 챙기면 된다”고 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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