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미국 반도체업체 웨스턴디지털이 오토모티브 분야를 강화했다.

12일 웨스턴디지털은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iNAND e.MMC 5.1 임베디드 플래시 드라이브’ 스토리지 솔루션이 일본 반도체업체 르네사스일렉트로닉스(이하 르네사스)의 ‘R-Car 오토모티브 시스템온칩(SoC)’에 대한 호환성 검증을 마쳤다고 밝혔다.

웨스턴디지털은 이번 호환성 검증을 통해 고성능, 신뢰성, 극한의 작동 온도 범위가 요구되는 오토모티브 애플리케이션(앱)을 폭넓게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솔루션은 낮은 소비전력과 긴 수명을 갖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르네사스가 제공하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인 ‘R-Car 스타터 키트 프리미어’에도 포함된다.

웨스턴디지털 측은 “차량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오토모티브 스토리지에서 최신 기술의 사용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며 “고해상도 그래픽 및 이미지 처리, 비디오 센싱 등의 기능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요시다 나오키 르네사스 오토모티브 솔루션 사업 부문 부사장은 “르네사스의 중요 협력사인 웨스턴디지털은 하이엔드 및 데이터 집약적 오토모티브 애플리케이션의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폭넓은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R-Car 제품군은 웨스턴디지털 제품과의 호환을 통해 신뢰성 높은 오토모티브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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