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중한기자] 인터파크는 지난 31일 사이트 오픈 23주년을 맞아 전자상거래(이커머스)가 나가야할 방향에 대한 컨퍼런스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내부 강연자로 나선 이태신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고객 중심의 서비스 고도화’를 강조했다.  외부 전문가로 초대된 김진우 연세대 인지과학연구소(HCI Lab) 교수는 UX(사용자 경험) 디자인이 인공지능(AI) 기술과 만나서 진화하고 있는 사례들을 소개하며 “AI 기술은 특히 이커머스 영역에서 고객 경험을 높이는 데 있어 핵심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김종국 더블유캠프 부사장은 “지금이야말로 고객의 경험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때”라고 강조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유통 전반의 영역에서 ‘고객 경험’에 주목해야 하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분석해 보였다.

이날 기조 연설에서 이기형 인터파크홀딩스 회장은 “단기간 상품 판매를 늘리기 위해 쉬운 길을 택하는 것이 잠깐은 소비자들에 환영 받을 수 있다”며 “정보기술(IT) 서비스 관점에서 기술 개발이 수반되지 않는다면, 그러한 경쟁력은 오래 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인터파크는 중장기 관점에서 공연, 여행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포괄하는 인터파크만의 장점을 살려서 ‘작품 같은 서비스’를 만들고, 그러한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력을 기반으로 이커머스 업계를 선도해 나가자”고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

<이중한 기자>leejh@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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