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G 인빌딩 솔루션’, 스몰셀 어워드서 수상

2019.05.23 12:59:08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SK텔레콤(대표 박정호)은 지난 21일(현지 기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몰셀 어워드 2019’에서 5G 인빌딩 솔루션 상용화 기술이 스몰셀 설계 및 기술 상용화 부문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처음으로 5G 글로벌 표준 규격의 3.5GHz 대역 무선(RF) 중계기 2종(중형‧소형)을 개발하고 상용화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RF 중계기는 기지국과 단말기 사이에서 5G 신호를 증폭시켜 전파의 도달 거리를 늘려주는 장비다.

스몰셀 어워드는 SK텔레콤이 RF 중계기에 적용한 5G 표준 기반 시분할방식(TDD) 동기 획득 기술을 높이 평가했다. TDD 방식을 활용하면 하나의 주파수 대역을 시간대별로 나눠 송‧수신에 이용하기 때문에 한정된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에 수상한 RF 중계기는 SK텔레콤과 국내 중계기 개발 전문 중소기업 ‘SOLiD’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제품이다.

스몰셀 어워드는 스몰셀 포럼이 2009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시상식이다. 스몰셀 포럼에는 AT&T, 보다폰, NTT도코모 등 세계 유수의 이동통신사와 삼성전자, 화웨이, 에릭슨 등 통신장비 제조업체 90여곳이 가입돼 있다.

SK텔레콤 박종관 5GX Labs장은 “이번 수상은 SK텔레콤의 5G 관련 선제적 기술 개발과 상용화 노력이 세계 최대 스몰셀 협회에게 인정받은 쾌거”라며 “앞으로도 5G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국내 생태계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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