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중한기자] 11번가(사장 이상호)가 올해 새로 시행된 법률을 판매자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화학제품안전법 무료 교육’을 오는 31일 실시,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은 31일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서울 중구 11번가 사옥 내 ‘셀러존’ 강의장에서 진행된다. 11번가 판매자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11번가 셀러존 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강의에 참여하는 판매자에게는 11번가에서 상품 광고 시 7일간 사용할 수 있는 광고쿠폰 5장을 지급한다.

이날 교육에는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이준철 전임연구원이 올해 1월부터 시행된 ‘생활화학제품 및 살생물제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을 토대로 오픈마켓에서 생활화학제품을 판매할 때 꼭 알아야 할 사항들을 설명할 예정이다.

노우일 11번가 위험감시팀 팀장은 “정부의 다양한 규제 내용을 잘 알아야 판매활동에 도움이 되는 만큼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많은 판매자가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중한 기자>leejh@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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