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상암동에 위치한 삼성SDS 데이터센터 내부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삼성SDS가 클라우드 사업 강화를 위해 경기도 화성시에 6번째 데이터센터를 설립한다.

삼성SDS는 이달 초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부터 경기도 화성 동탄2신도시 일대 ‘화성동탄(2) 도시지원시설용지’를 낙찰받아 229억원 규모의 토지 매입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부지 면적은 1만5056제곱미터(약 4554평)다. 

삼성SDS는 현재 경기도 과천, 수원과 서울 상암, 경북 구미에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이다. 오는 6월 강원도 춘천 데이터센터 완공을 앞두고 있다. 화성에 데이터센터가 들어서게 되면 삼성SDS의 국내 6번째 센터가 된다.

현재 삼성SDS는 클라우드를 IT서비스 분야 4대 전략사업 중 하나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삼성SDS의 4대 전략은 ▲인텔리전트팩토리 ▲클라우드 ▲AI·애널리틱스 ▲솔루션 등이다. 4대 IT전략사업은 지난해 전년 동기 대비 17% 성장했다.

삼성SDS가 자사가 보유한 데이터센터 및 계열사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부터 클라우드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구글, 오라클, 알리바바 등 글로벌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대상으로 한 멀티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사업 등에 주력하고 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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