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폰 진출한 KT스카이라이프 “TV+인터넷+모바일, 월 2만9700원”

2019.05.16 10:19:22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알뜰 요금제를 출시한다. 알뜰폰 사업자와 협력해 TV와 인터넷, 모바일 3개 상품을 월 2만9700원에 이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KT스카이라이프(대표 강국현)는 KT엠모바일‧세종텔레콤과 제휴를 맺고 알뜰폰을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와 관련 KT스카이라이프는 전용 알뜰폰 요금제 ‘sky모바일’ 6종을 선보이고 위성방송과 인터넷을 결합한 ‘sky홈결합’에 모바일을 더했다.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해 10월부터 사은품 대신 매월 요금에서 할인 혜택을 주는 ‘30% 요금할인 홈결합’을 통해 안드로이드UHD(skyA12.1)방송과 스카이인터넷(100M)을 월 1만9800원에 제공하고 있다. 여기에 고객이 월 9900원짜리 ‘sky실속1.2GB’에 가입하면 방송, 인터넷, 모바일 세 상품을 총 29,7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 가능 하다.

이번에 내놓은 sky모바일은 단말지원금 없이 요금에서 매월 할인하는 선택약정할인을 최대 60%까지 적용한 알뜰폰(MVNO) LTE유심요금제다.

요금제는 ▲‘sky실속1.2GB’ 월 9900원 데이터 1.2GB‧음성통화 120분‧문자 120건 ▲‘sky실속4GB’ 월 1만4600원 데이터 4GB‧음성 200분‧문자 200건 ▲‘sky실속6GB’ 월 1만9800원 데이터 6GB‧음성 100분‧문자 100건 ▲‘sky실속10GB+’ 월 4만2000원에 음성‧문자‧데이터 무제한(기본 10GB 데이터 소진 때 하루 2GB 제공 후 3Mbps 속도제한)으로 구성됐다.

음성과 데이터 사용량이 적은 고객들을 위한 월 6000원, 1만원대 요금제도 있다. ‘sky실속S 500M’는 월 6600원으로 음성 50분, 데이터 500MB를 제공한다. ‘sky실속S 2GB’는 월 1만2100원에 음성 150분‧데이터 2GB를 포함해 고객 부담을 줄였다. sky모바일은 기존 사용 중인 휴대폰을 그대로 사용하거나 통신사폰 또는 자급제폰을 별도로 구매해 알뜰폰 유심만 꽂으면 즉시 이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KT스카이라이프는 제휴사와 20만원대부터 40만원대까지 중저가대 단말 라인업을 선보인다. 갤럭시 J6(삼성), X4(LG), 포코폰F1(샤오미) 등 총 6종이며, 하반기에는 직접 제조사로부터 최신 자급제폰을 수급한다는 방침이다.

KT스카이라이프 원성운 고객본부장은 “통신사가 제공하는 동일한 품질과 속도에 실속 있는 알뜰 요금제폰 제공을 통해 모바일 중심의 방송통신시장에서 상품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며 “통신사들의 비싼 통신비 대문에 저렴한 요금제를 접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한 통신 복지차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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