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네스트, VR코어와 업무협약…한중 교두보 역할

2019.05.15 16:46:17 / 이대호 ldhdd@ddaily.co.kr

리우 핀 샨 VR코어 대표(왼쪽), 강소영 마더네스트 대표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종합홍보대행사 마더네스트(대표 강소영)는 중국 가상현실(VR) 콘텐츠 시상식 ‘VR코어 어워드’를 운영하는 VR코어(대표 리우 핀 샨)와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사는 MOU를 바탕으로 중국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국내 가상·증강현실(VR·AR) 기업과 국내 진출을 목표로 하는 중국 VR·AR 기업을 다방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국내외 진출에 필요한 제반사항 등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VR코어 어워드는 올해로 4회를 맞이한 중국의 대표적인 VR 콘텐츠 시상식이다. VR코어는 시상식과 현지 VR 개발자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있다. 매년 다양한 VR·AR 작품의 시상식을 비롯해 글로벌 해커톤, 컨퍼런스와 전시 진행 등 VR과 관련된 방대한 분야에서 사업을 확장 중인 기업이다. 국내 경기콘텐츠진흥원과도 VR코어 어워드 참가 및 공동해커톤, 한중 개발사 공동 연구 등 다양한 협력 관계를 구축 중이다.

리우 핀 샨(Liu Pin Shan) VR코어 대표는 “한국에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종합홍보대행사 마더네스트와 MOU를 체결하고 한국과 중국의 VR/AR 기업을 잇는 파트너로 함께 하게 됐다”라며 “마더네스트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양 국가의 VR/AR 산업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소영 마더네스트 대표는 “한국과 중국의 VR/AR 산업을 잇는 교두보 역할을 충실하게 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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