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4개 대학에 전파연구센터 설치

2019.05.15 14:43:22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는 전파분야 우수 역량을 갖춘 신진 연구자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에 설치하는 전파연구센터(Radio Research Center)를 올해 4개 지정(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중앙대)하고 5월부터 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다양화되고 있는 전파응용시스템을 효율적으로 설계하기 위한 전파해석 소프트웨어(SW) 개발, 자율주행 센서ㆍ실내 내비게이션ㆍ재난구조ㆍ시설물 보안 등 차세대 서비스를 가능하게 하는 지능형 레이다(RADAR) 기술개발을 주제로 전파연구센터가 선정됐다.

4개 센터는 과기정통부로부터 8년간(2019~2026) 각각 39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을 예정이며 3년 주기로 평가를 실시하는 등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박윤규 전파정책국장은 “이번에 개소한 전파연구센터를 통해 미래 핵심 전파기술에 대한 전문인력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전파의 활용 분야가 확장되는 추세에 발맞춰 다양한 전파응용 분야를 연구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갤럭시S8부터 2년…스마트폰 화면비, 16:9… 갤럭시S8부터 2년…스마트폰 화면비, 16:9…
  • 갤럭시S8부터 2년…스마트폰 화면비, 16:9…
  • 델 EMC, AI 허브 오픈…기업 AI 도입 돕는다
  • SKT ‘5G 인빌딩 솔루션’, 스몰셀 어워드서…
  • LGU+ “6대 5G 서비스, V50씽큐서 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