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홍하나기자] 통신장비 기업인 다산네트웍스(대표이사 남민우)가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다산네트웍스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4.7% 증가한 1001억원, 영업이익은 4168% 증가한 13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도 손실에서 62억원을 기록해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미국 자회사인 다산존솔루션즈는 지난 1분기 독일 통신장비 기업인 키마일(Keymile)을 인수했다. 이에 따라 관련 비용 반영으로 단기적 수익성 저하도 우려됐으나, 비용절감 노력을 통해 시장 가이던스를 뛰어넘는 1분기 실적을 거뒀다.

기존 사업의 성장 배경은 전 세계 유무선 인터넷 시장의 성장에 있다. 전 세계적으로 넷플릭스 등 인터넷 기반 동영상 서비스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초고속 인터넷(FTTH) 투자 성장 규모가 연간 14%에 달한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 한국, 일본, 미국 등에서 시작된 5G 투자와 IoT 확대 등이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홍하나 기자>hhn062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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