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엑시노스 i T100’ 공개…단거리 데이터 통신 최적화

2019.05.07 11:11:40 / 김도현 dobest@ddaily.co.kr

관련기사
SKT, 1분기 매출 4조3349억원 영업익 3226억…4대사업 재편 효과(상보)
[DD 주간브리핑] '미-중 무역협상' 예상치못한 난기류...시장불안 고조

[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삼성전자가 장·단거리 엑시노스 사물인터넷(IoT) 솔루션 제품군을 구축하게 됐다.

7일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100미터(m) 이내 단거리 데이터 통신에 최적화된 IoT 프로세서 ‘엑시노스 i T100’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전자는 장거리용 ‘엑시노스 i S111’(롱텀에볼루션(LTE) 모뎀 기반), 중거리용 ‘엑시노스 i T200’(무선랜(WiFi, 와이파이) 기반)을 선보인 바 있다.

이번에 공개한 제품은 스마트 조명, 창문 개폐 센서, 온도 조절, 가스 감지 등 집과 사무실에 설치되는 소형 IoT 기기에 사용된다. 아울러 신체 활동과 운동량을 관리해주는 착용형(wearable, 웨어러블) 기기에도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무선통신용 IoT 기기가 데이터 해킹에 취약하다는 점을 방지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암호화·복호화를 관리하는 SSS(Security Sub System)와 데이터 복제방지 기능의 PUF(Physically Unclonable Function)를 탑재, 보안성을 강화했다.

허국 삼성전자 시스템 고밀도집적회로(S.LSI) 사업부 마케팅팀 전무는 “저전력·단거리 사물인터넷 솔루션은 다양한 기기들과의 연결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보다 편리하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KT, ‘비대면 라이브 토크쇼’로 갤노트20… KT, ‘비대면 라이브 토크쇼’로 갤노트20…
  • KT, ‘비대면 라이브 토크쇼’로 갤노트20…
  • 삼성, 2018년 ‘3년 180조원 투자·4만명 고…
  • 삼성, 집중호우 피해복구성금 30억원 기부
  • LG전자, “커피도 마시고 공기청정기도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