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오브파이터 올스타’ 게임 이미지

- 3년여 개발·100명 투입…올해 첫 신작 시험대


[디지털데일리 이대호기자] 넷마블(대표 권영식)이 오는 9일 수집형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킹오브파이터 올스타(킹오파올스타)’를 국내 출시한다. 넷마블네오가 개발 중인 게임이다. 올해 첫 출시작으로 흥행 규모가 어느 정도일지 주목받고 있다.

3일 넷마블에 따르면 킹오파올스타 개발 기간은 3년여, 현재 개발인원은 100명 수준이다. 가볍게 보일 수도 있는 게임이지만 따지고 보면 넥슨이 지난달 출시한 초대형 모바일게임 ‘트라하’에 버금가는 대규모 개발력이 투입된 야심작이다. 킹오파(KOF) 시리즈가 유명한 일본에 먼저 출시돼 인기리에 서비스 중이기도 하다.

킹오파올스타는 역대 킹오파 시리즈의 모든 캐릭터가 등장하는 최초의 게임이다. 무려 50명이 넘는 캐릭터가 나온다. 여타 게임과 확연히 구분되는 차별화 요소다.

여기에 모바일 최고 수준의 그래픽으로 캐릭터를 구현하고 버튼 터치 방식의 스킬 발동 시스템을 채택,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든 것이 이 게임의 특징이다.

넷마블네오는 격투게임의 핵심 재미 요소인 연계기(콤보) 발동을 쉽게 했다. 원작처럼 숙련자만 구사할 수 있는 강제 연결이나 연계기는 이 게임의 지향점이 아니라는 게 회사 설명이다. 누구나 쉽게 콤보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했다. 필살기 버튼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콤보가 가능하다.

지난달 28일 상암동 OGN e스타디움에서 열린 챌린지 대회에선 회사 측이 기획한대로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예상을 뒤집고 여성 3명으로 구성된 유튜버 팀이 결승전까지 오른 것이다. 빠른 시간 내 던전을 돌파하는 타임어택 방식의 챌린지였다. 결승전에선 킹오파 유튜버 케인과 정질이 포함된 킹오파팀이 최종 승리했다.

타임어택 챌린지는 킹오파올스타의 핵심 모드이기도 하다. 주어진 3개 스테이지를 빠른 시간 내에 돌파하기 위해 전략적 팀 편성, 스킬 쿨타임(재사용 대기시간) 계산, 몰이사냥 등 다양한 요소를 고민해야 한다. 매주 순위를 매긴다. 캐주얼과 마스터 2가지 모드로 나뉜다. 이 중 마스터 모드는 본인이 보유한 캐릭터로 이용자끼리 경쟁하는 콘텐츠다.

<이대호 기자>ldhdd@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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