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광고시장 순풍…광고경기 전망지수 112.5

2019.04.16 15:45:54 / 채수웅 woong@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5월에도 광고시장에 훈풍이 불어올 전망이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사장 김기만)가 발표한 ‘광고경기 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에 따르면 5월 종합 KAI는 112.5로 전월 대비 광고비를 늘릴 것이라고 응답한 광고주가 많았다. 매체별로는 온라인 매체가 전통매체보다 강세로 전망됐다.

KAI는 주요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웹조사 패널을 구축해 매월 정기적으로 다음 달 주요 광고매체별 광고비 증감여부를 조사해 지수화한 것이다. 해당 업종의 광고주 중 광고비 지출이 늘어날 것이라고 응답한 숫자가 많으면 100이 넘고, 그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업종별 KAI를 살펴보면, 봄 시즌을 맞아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것으로 예상되는 ‘미용용품 및 이용 서비스(133.3)’업종의 강세가 뚜렷했다. 반면, 가정의 달임에도 불구하고 ‘음식 및 숙박서비스(95.5)’업종의 마케팅 활동은 내수경기 부진을 반영하듯 다소 약세를 보였다.

2019년 5월 KAI 조사에서는 미세먼지 관련 자동차에 관한 설문조사와 심층인터뷰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만 20~49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95%신뢰수준에서 표본오차는 ±4.4%다. 응답자의 10명중 8명은 미세먼지를 이유로 경유차 구입을 고려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 중 48.1%가 하이브리드 차량을 구매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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