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중한기자] 종합숙박·액티비티 앱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대표 황재웅)의 2018년 매출이 전년 대비 32.5% 증가한 686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 예약 거래액은 2017년 대비 42.9% 오른 4200억원으로 집계됐다. 2년새 3배에 가까운 성장이다. 콘텐츠 생산, 대규모 마케팅 등으로 영업손실은 99억원을 기록했다.

'액티비티'는 테마파크, VR·방탈출, 워터파크, 아웃도어를 포함한 12개 카테고리, 2000여개 상품을 확보했다. 전문가의 검증을 거친 전국 100여개 숙소 큐레이션(제안) 서비스 ‘블랙’의 예약 거래는 월 50%씩 성장 중이다. 기업 고객을 상대로 한 ‘여기어때 비즈니스’에는 출시 7개월만에 70곳이 가입했다.

여기어때 관계자는 "지난해 말부터 최근 3월까지 월 단위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며 “상품 라인업이 구축돼 사업 안정화 단계에 들어섰다. 액티비티와 숙박의 교차판매도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중한 기자>leejh@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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