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DS, 블록체인 기반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서비스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 수주

2019.04.10 11:42:28 / 이상일 2401@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NDS(대표이사 김중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추진하는 2019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공모에서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서비스 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을 필링크, 지오매틱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및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HACCP 운영기록을 자동화하고, 인증서 발행 및 유통 과정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여 위변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는 식품안전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해 본 과제를 제안했다.

NDS는 HACCP 프로세스의 정보수집 체계를 사물인터넷(IoT)과 연계하여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중요관리점(CCP) 데이터와 HACCP 인증서를 블록체인에 등록하는 플랫폼 개발을 수행한다. 또한 인증절차를 웹과 앱에서 확인 가능하도록 인증정보를 공유하는 시스템도 개발한다. 

특히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핵심인력을 모두 유사사업 경험자로 투입하였으며, (HACCP 포함) 식품산업 전문기업 및 모바일 웹/앱 전문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시범사업은 올해 12월까지 9개월간 진행되며 종료 이후 2020년까지 1년간 시범운영한다.

NDS는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블록체인과 IoT를 접목한 식품안전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의 블록체인 시범사업도 수행한 바 있다. 올해에는 식품안전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SaaS 전환을 통해 관련 분야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DS 김중원 대표는 “HACCP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상시 모니터링하면 식품안전사고 발생시 즉시 대처 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며,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블록체인 기술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향후 식품안전 플랫폼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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