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카카오페이, 영수증 디지털화 추진…“환경 보호·고객 건강 챙긴다”

2019.04.04 14:33:45 / 김도현 dobest@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신한카드(사장 임영진)가 카카오페이와 영수증 디지털화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카드를 사용하면 종이 영수증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카카오페이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전자 영수증이 발행된다.

양사는 종이 없는(Paperless)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 신한카드의 종이 영수증 발행량은 신한카드만 연간 23억건에 달한다. 영수증을 받자마자 버리거나 받지 않는 사람도 많다. 일부 종이 영수증은 환경호르몬 물질이 검출, 인체에 유해한 경우도 있다.

이에 신한카드는 불필요한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고객의 건강까지 챙기겠다는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카카오페이 플랫폼을 통해 전자 영수증을 발급하더라도 당분간 종이 영수증 출력을 병행할 방침이다. 카카오페이를 통해 금융거래하지 않는 고객도 별도 동의만 하면 전자 영수증을 받아볼 수 있다. 

신한카드는 측은 “이번 전자 영수증 서비스는 개인 고객에 대한 서비스 향상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것과 더불어 사회적 비용 절감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도현 기자>dobest@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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