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이중한기자]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은 2018년 재무 실적을 비롯해 자사가 운영하는 배달앱 배달의민족의 연간 음식 거래액, 이용자수, 주문수 등 주요 지표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2018년 12월 기준 배달의민족의 월 이용자수(MAU)는 900만명, 월 주문수는 2800만건이 넘었다.

배달의민족 이용 업주들의 전년도 매출은 2017년도 대비 73% 늘어난 5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업주 한 명당 월평균 매출액은 2017년 500만원에서 2018년 650만원으로 증가했다. 이용 업주 수는 2017년 1월 4만4000명에서 2018년 12월 8만명으로 늘었다.

배달의민족은 경매형식으로 광고비가 정해지는 슈퍼리스트 광고를 폐지할 예정이다. 5월부터 노출 기회가 균등하게 주어지는 개방형 광고인 오픈리스트 광고로 교체한다.

한편, 우아한형제들은 배민라이더스 등 다른 사업까지 포함한 회사 전체 실적도 공시했다. 2018년 매출은 3193억원으로 전년 대비 9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596억원, 영업이익률은 18.4%다. 법인세 납부 등이 반영된 당기순이익은 62억원으로 전년보다 71% 감소했다.

<이중한 기자>leejh@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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