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클라우딩, 센텀과 계약 맺고 씬클라이언트, 스마트 금융 터미널, POS 등 국내 공급

2019.02.25 14:53:29 / 이상일 2401@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엔클라우딩(대표 전영권)은 세계 3대 씬 클라이언트 공급업체인 중국 센텀사와 계약을 맺고, 센텀 코리아를 통해 국내에 씬 클라이언트 등 센텀 전 제품을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엔클라우딩이 공급하는 주요 제품은 씬 클라이언트, 제로 클라이언트, 올인원 씬 클라이언트, 스마트 금융 터미널, POS 등 센텀의 모든 제품이다. 

2002년 설립된 센텀은 씬 클라이언트를 주력으로 금융 터미널, POS 등을 제조, 공급하는 업체로서, 2016년 한해 47만2000여대의 씬 클라이언트 출하량을 기록한 세계 3위,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의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이다.

센텀 씬 클라이언트에는 윈도에 기반한 X86 씬 클라이언트와 ARM 기반의 씬 클라이언트 및 모니터와 본체를 일체화한 올인원 씬 클라이언트가 있다.

특히 이들 제품은 시트릭스(Citrix) 리시버, VM웨어 뷰어, 마이크로소프트 RDP를 탑재함으로써, 글로벌 가상 데스크톱(VDI) 솔루션을 모두 지원한다. 센텀의 올인원 씬 클라이언트는 18.5인치 또는 21.5인치 모니터에 인텔 CPU를 탑재한 본체와 일체화해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

센텀 제로 클라이언트는 PCoIP 호스트 카드를 사용, 3D 그래픽 솔루션을 렌더링하도록 설계되었으며, 고급 그래픽 워크 스테이션의 통합 관리를 수행할 수 있는 PCoIP 솔루션용으로 사용된다.센텀 스마트 금융 터미널은 금융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제공한다. 

디자인이 뛰어나고 성능이 우수한 전자서명 패드, 키오스크 금융 터미널, 카드 분배기, ATM, 오디오 비디오 녹화 터미널, 문서 스캐너, 결제 터미널 등이 있다. 센텀 POS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기반으로 고성능 쿼드코어 CPU를 장착하여 결제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가맹점, 소매업체 및 은행의 까다로운 요구를 충족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또한 멀티미디어 터치 스크린이 장착되어 있어 다양한 지불 옵션을 처리할 수 있으며, 접촉식, 비접촉식 등의 카드 리더기를 지원한다. 

엔클라우딩 전영권 대표는 “깔끔한 디자인에 가성비 뛰어난 센텀의 전 제품을 국내 공급함으로써, 클라우드 시스템이 확산되고 있는 국내 시장에서 금융기관, 학교, 기업, 관공서 등에게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시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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