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차량공유업체 Grab(그랩) 캄보디아와 MOU

2019.02.07 15:19:27 / 박기록 rock@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박기록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손태승)은 글로벌 차량공유업체 Grab(그랩)의 캄보디아 법인과 그랩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금융상품을 제공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은행의 캄보디아 법인인 WB파이낸스 및 우리파이낸스캄보디아와 Grab 캄보디아는 제휴를 통해 그랩 드라이버를 위한 저금리 대출 상품 출시하기로 하는 등 그랩 드라이버를 위한 금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2014년 우리파이낸스캄보디아, 2018년 WB 파이낸스를 각각 인수해 2개의 법인을 운영 중이며, 글로벌 네트워크는 캄보디아 126개를 포함해 총 430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우리은행은 글로벌 디지털 전략으로 디지털뱅킹 플랫폼 활용, 글로벌 디지털 선도기업과의 제휴 등을 추진중”이며, “향후에도 베트남 등에서 글로벌 핀테크 업체와 제휴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남아시아 최대 차량공유 업체인 그랩은 2017년 캄보디아 진출을 통해 프놈펜과 시엠립에서 오토바이, 툭툭, 승용차 등의 차량공유 서비스 및 그랩 리워즈, 기업고객 서비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싱가폴에 본사를 둔 그랩은 2012년 사업 시작 이후, 올해 1월 운행 30억 건, 1억3천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싱가폴,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미얀마,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336개 도시에 서비스를 운영하는 동남아 최대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로 알려졌다. 

<박기록 기자>rock@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LED 식물 재배 활성화하나…삼성전자, 업계… LED 식물 재배 활성화하나…삼성전자, 업계…
  • LED 식물 재배 활성화하나…삼성전자, 업계…
  • LG전자, 찾아가는 휴대폰서비스 ‘인기’
  • ‘갤럭시폴드’, 출시 연기…삼성전자 IM부문…
  • 소니 오디오 브랜드 모델, 6년 연속 아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