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트북 신제품 공개…구글 스마트클락·아마존 스마트탭 선봬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레노버가 인공지능(AI) 기기 공략을 강화했다. PC는 1위를 수성하기 위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8일(현지시각) 레노버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호텔에서 프레스컨퍼런스를 개최했다.

PC 신제품 7종과 액세서리, AI기기 2종을 선보였다. ▲씽크패드 X1 카본/요가 ▲요가 S940 ▲요가 S940 ▲요가 C730 ▲요가 마우스 ▲리전 Y740 ▲리전 Y540 ▲스마트클락 ▲스마트탭 등이다.

매트 브레다 수석부사장<사진>은 “씽크패드 X1 카본/요가는 케이스를 씌운 스마트폰보다도 얇다. 돌비 애트모스를 내장 콘텐츠 감상을 하기에도 최적의 제품”이라며 “노트북 보안 솔루션 씽크쉴드를 적용 개인정보를 보다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요가 S940에 적용한 레노버 스마트 어시스트는 화상회의 때 배경 노출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이용자가 자리를 비우면 화면을 자동으로 잠금 상태로 전환한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올레드) 디스플레를 채용한 요가 C730은 마이크로소프트(MS) 코타나와 아마존 알렉사를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게이밍 노트북은 성능은 높이고 디자인은 절제했다. 올인원PC는 창작자의 요구를 반영했다.

브레다 수석부사장은 “리전 시리즈는 고성능 게임 환경을 제공하며 어디에서나 게이밍 노트북을 활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변경했다. A940 올인원PC는 프리시전 다이얼을 갖춰 각 콘텐츠별 정밀한 조정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클락은 구글 어시스턴트를 채용한 AI시계다. 음성명령으로 스마트홈 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시간에 따라 스마트기기 작동 시나리오를 만들 수 있다. 스마트탭은 아마존 알렉사 스피커와 레노버 태블릿을 결합한 제품. 한 제품으로 AI스피커와 태블릿 2종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레노버는 이번에 발표한 제품 중 PC 위주로 한국에 출시할 계획이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는 “앞으로도 레노버는 변화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에 걸쳐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라스베이거스(미국)=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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