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부회장, 수원사업장 5G장비 생산라인 가동식 참석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사진>이 5세대(5G) 무선통신을 직접 챙긴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폰뿐 아니라 통신장비, 부품 등 통신 관련 전 부문에 진출해 있다. 다만 스마트폰만 세계 1위다. 나머지는 아직 뚜렷한 성과가 없다. 5G는 올해 본격화한다. 5G를 기회로 다른 분야까지 세계 1위를 노린다.

3일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는 경기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에서 열린 5G 네트워크 통신장비 생산라인 가동식에 이재용 부회장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과 ▲정보기술 및 모바일(IM)부문장 고동진 대표 ▲경영지원실장 노희찬 사장 ▲네트워크사업부장 전경훈 부사장 등 임직원이 함께했다.

이 부회장은 “새롭게 열리는 5G 시장에서 도전자의 자세로 경쟁력을 키워야 한다”고 했다. 삼성전자는 칩셋, 단말, 장비 등 5G사업 전 분야에서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모두 관여했다. 작년 10월 미국 버라이즌은 5G 무선통신을 세계 최초 상용화했다. 작년 12월 한국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5G 이동통신을 세계 최초 상용화했다. 삼성전자가 통신장비와 단말기를 공급했다. 삼성전자 베이스밴드칩(통신칩)을 내장했다. 또 지난 12월 미국에서 열린 퀄컴 서밋에서 5G 스마트폰 시제품을 공개했다. 3월 스마트폰 출시 전망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5G 장비 생산공장을 스마트공장으로 구축했다. 불량률 저하와 생산성 향상을 기대했다.

<윤상호 기사>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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