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레딧체인, 내년 1월 데이터유통 플랫폼 ‘굿모닝’ 오픈…"고객 100만명 목표"

2018.12.20 14:02:45 / 이상일 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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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마이크레딧체인이 내년 1월7일 혁신적인 데이터 유통 플랫폼서비스인 ‘굿모닝(씨앗 네트워킹)’ 오픈에 나선다. 

20일, 서울 여의도 메리어트파크센터에서 개최된 ‘굿모닝 서비스’ 오픈 기념행사에서 마이크레딧체인 김우식 공동대표는 “개인정보의 소유 권리를 개인에게 돌려주는 것, 개인 스스로가 개인정보의 관리 및 통제의 주체가 되는 것을 캐치프레이즈로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며 “개인정보의 네트워크, 다양한 플레이어들의 에코시스템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굿모닝'은 블록체인 기반의 토큰 생태계를 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안에서 ‘씨앗’이라는 선물을 매개로 친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이러한 활동에 토큰을 보상함으로써 자연스럽게 토큰 경제를 를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그리고 이러한 네트워크 통해 차별화된 빅데이터 정보를 추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강력한 데이터 유통 플랫폼을 시장에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마이크레딧체인은 이같은 데이터 유통 플랫폼 전략을 국내외에 제시하면서 올해 9월에 ICO를 성공적으로 종료한 바 있다. ICO 프로젝트 중에 가장 빠른 시간에 ICO 이후 상용 서비스를 선보이는 업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대부분의 많은 ICO 진행 프로젝트가 ICO를 통한 자금확보 이후 실제 상용 서비스를 선보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마이크레딧체인은 ICO를 통해 여러 거래소에 상장되었거나 상장을 협의 중이다. 

마이크레딧체인 남윤호 이사는 “우리는 애초에 실행을 염두에 두고 ICO를 시작했다”며 “국내와 인도네시아에서 사전 등록자 15만명을 모은 상태”라고 전했다.  

마이크레딧체인은 내년 1월 7일 굿모닝(씨앗 네트워킹) 서비스 오픈에 이어 PR마케팅과 회원증대를 꾀할 계획이다. 3월부터는 서비스 고도화와 거래소 상장, 회원 증대에 나설 계획이다. 

2단계로는 내년 7월 데이터 유통 플랫폼을 오픈하고 12월 신뢰지수와 신용평가정보 제공에 나설 계획이다. 이후 글로벌 사업과 독립사업체계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마이크레딧체인은 서울대 산업수학센터와 신뢰지수 창출에 대한 연구 중으로 수학이론을 블록체인 및 디지털 금융 산업에 접목하는 것을 목적으로 공동연구를 진행해 왔다. 

김우식 대표는 “글로벌 사업의 경우 인도네시아에 1000만명 이상 회원을 확보하고 있는 캐시트리, 인도플레이 등 협력사와 온오프라인 토큰 사용처 확보와 신규 사업에 나설 것”이라며 “한국과 일본에서 데이터 유통사업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김 대표는 “서비스 오픈 이후 고도화를 하는 단계에 들어설 것이고 토큰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수요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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