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올해 RSA 컨퍼런스는 지니언스에서 추진하는 엔드포인트 탐지·대응(EDR)의 전략 방향이 맞았다는 사실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동범 지니언스 대표<사진>는 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RSA 컨퍼런스 2018’에서 <디지털데일리>와 만나 이 같이 말했다.

기존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부터 네트워크 보안 기업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주요한 글로벌 보안기업들이 엔드포인트 보호 전략을 채택했다는 점 때문이다. 보안 분야별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이 대표는 “전통적으로 네트워크 보안을 하는 파이어아이, 팔로알토네트웍스, 포티넷 등도 엔드포인트를 보호한다고 주창하고 있다”며 “클라우드,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보안을 모두 통합하는 콘셉트를 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기존 엔드포인트 보안 시장은 안티바이러스 제품이 주축이었다. 하지만 사이버공격이 진화하면서 표적공격을 비롯해 고도화된 위협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엔드포인트는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구간이기 때문에 이러한 위협으로부터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ED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ERR은 안티바이러스가 탐지하지 못하는, 알려지지 않은 위협까지 대응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RSA 컨퍼런스에서 주요 글로벌 보안 기업들은 EDR을 대대적으로 표방하지는 않았는데, 이미 당연한 기능으로 포함시켰기 때문이다.

이 대표는 “국내에서는 엔드포인트 보안 트렌드에 대해 의아해하는 반응이 아직도 있다”며 “반면 미국시장의 경우 반드시 가야 하는 수순이라는 확신을 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미국법인을 통해 RSA 컨퍼런스에 참여한 지니언스는 클라우드 기반 ‘지니언 NAC’을 선보였으며, 파트너와 매니지드 서비스 사업자(MSP) 추가 확보를 목표로 전시를 진행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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