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석 인프라웨어 대표이사(좌)와 우사미 보야지그룹 대표이사(우)


[디지털데일리 신현석기자] 인프라웨어(대표 곽민철 이해석)가 신규 게임 개발 및 퍼블리싱 사업을 위해 일본 애드 플랫폼 기업인 ‘보야지 그룹(VOYAGE GROUP)’과 합작법인(JV) ‘셀바스엠(SELVAS M)’을 설립했다.

3일 회사에 따르면, 셀바스엠은 향후 일본 내 게임 퍼블리싱 사업 및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인프라웨어는 보야지 그룹의 퍼블리싱 역량과 일본 시장 및 유저 성향, 미디어 트렌드에 대한 이해를 더해 사업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해석 인프라웨어 대표는 “이번 JV 설립을 통해 풍부한 퍼블리싱 경험을 갖춘 보야지 그룹과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수 있게 됐다”며 “우리가 가진 최상의 게임 개발력과 보야지 그룹의 퍼블리싱 노하우를 결합해 완성도 높은 서비스 제공으로 글로벌 게임 시장 공략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인프라웨어는 자체 개발한 정통 모바일 FPS(First Person Shooter) ‘페이탈레이드(Fatal Raid)’의 일본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보야지 그룹과 인연을 맺었다.

회사 측은 “구글플레이 100만 다운로드 돌파와 일본 사전예약자 수 20만명을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모바일 FPS로서의 대중성, 탄탄한 게임성, 개발력을 인정받게 되었고, 그에 따라 양사 간 본격적인 JV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보야지 그룹은 1999년 설립된 애드 테크놀로지 기업이다. 대형 모바일 광고 플랫폼 ‘Zucks’, SSP플랫폼 ‘fluct’,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기업 ‘보야지 게임즈’ 등 15여 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신현석 기자>shs1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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