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신현석기자] 셀바스AI와 셀바스 헬스케어가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4회 ‘KIMES 2018(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 참가한다.

15일 셀바스 그룹은 “작년보다 한층 발전된 제품과 기술을 선보임으로써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내 공고한 위치를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1997년 설립된 인프라웨어를 중심으로 인프라웨어테크놀러지, 셀바스 AI, 셀바스 헬스케어가 모여 2017년 셀바스 그룹이 탄생했다.

셀바스헬스케어는 이번 전시회에서 새롭게 개선된 체지방측정기 아큐닉 BC380과 연구개발 중인 ‘헬스체커’를 공개한다.

회사는 “2018년형으로 출시된 아큐닉 BC380은 사용자의 요구를 반영해 디자인과 편리성을 높였으며, DEXA(에너지 방사선 흡수 계측 장비) 수준의 정확도를 겸비했다”며 “근육량 측정에 최적화된 신규 알고리즘을 적용해 해외 휘트니스 시장 등에서 2배 이상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새롭게 공개되는 토탈 셀프 헬스케어 시스템 헬스체커는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있는 시스템이다. 생체신호 측정 단말기를 통해 혈압, 맥박, 심전도, 산소포화도 등을 측정할 수 있다.

생체신호 측정 결과는 아큐닉 BC380의 체지방 측정치와 통합된 아큐닉 종합측정 결과지로 제공된다. 회사는 이 측정 데이터가 병의원, 노인요양원, 한의원, 헬스클럽, 관공서 등에서 셀프 건강 검사 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병탁 셀바스헬스케어 대표는 “더욱 새로워진 아큐닉 BC380은 글로벌 시장에서 체지방측정기 시장 판도를 바꿀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며, “혈압계 판매 1위에 이어 체지방 측정기분야에서도 고객의 신뢰를 받는 의료기기 전문기업에서 셀프 헬스케어 기업으로 정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셀바스 AI는 인공지능 브랜드 ‘셀비’를 중심으로 의료 및 헬스케어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는 셀비 메디보이스와 셀비 체크업 제품을 선보인다.

셀비 메디보이스는 셀바스AI의 음성기술 노하우가 담긴 인공지능 의료녹취 솔루션이다. 의료진의 발화를 실시간으로 텍스트로 변환해주는 솔루션으로 지난해 대구 파티마병원을 통해 첫 상용화를 시작했다. 인공지능 학습 기반의 음성인식 엔진을 탑재해 사용자의 발화 특성 및 분과별 의학용어에 대한 특화 학습이 가능하다.

셀비 체크업도 전시된다. 셀비 체크업은 개인 건강검진 기록을 입력하면 폐암·간암 등 주요 6대 암과 심뇌혈관질환·당뇨 등 4년 내 성인병 발병 확률을 예측해준다.

김경남 셀바스AI 대표이사는 “그동안의 KIMES가 하드웨어 중심의 제품들이 주를 이뤘다면, 셀바스 AI는 그 안에서 독보적인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기술을 선보일 것”이라며, “의료산업에서 IT 기술이 어떻게 사용될 수 있는지에 대해 확인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현석 기자>shs1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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