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신현석기자] 인프라웨어(곽민철, 이해석)가 22일 작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적자폭은 줄었으나 여전히 당기순손실이 150억원에 육박했다.

회사의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52억원, -141억원, -146억원이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15.4% 오르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41.9%, 42.5%씩 적자폭을 줄였다. 2016년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132억원, -243억원, -261억원이었다.

작년 4분기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각각 34억원, -46억원, -51억원이다. 작년 4분기만 따로 보면, 매출보다 영업손실이 높은 추세를 이어가는 모양새다.

회사 측은 매출 외연이 확장된 부분을 강조하고 있다. 이해석 대표는 “지난해 3분기부터 사업 부문별 실적 개선 및 비용 절감 노력으로, 사업 부문별 체질 개선이 순조롭게 진행돼 매출이 안정화되고 있다”며 “‘폴라리스 오피스’와 ‘페이탈레이드', ‘타운스테일’ 등 자체 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여 브랜드를 활용한 수익성 확대 및 사업 다각화에도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프라웨어는 작년 4월 공시를 통해 “인도 총판 업체인 S2SEA와 함께 인도 주정부에 폴라리스 오피스를 공급하기로 합의했으며, 현재 본계약을 위한 세부적인 사항을 협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아직까지도 구체적인 계약 내용은 공개되지 않고 있다. 

인프라웨어는 작년 4월, 5월, 8월, 11월과 올해 2월 총 5번의 공시를 통해 “추후 구체적인 계약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3개월 이내 (인도 계약건과 관련한 내용을) 재공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10개월째 진전된 내용은 나오지 않고 있다. 

<신현석 기자>shs1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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