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가상현실(AR) 길안내 서비스 'AR Ways'가 호평을 받고 있다.

'AR Ways' 서비스는 공항 입국부터 올림픽 경기장까지 이동구간에 경기장내 좌석 안내, 그리고 다시 출국까지의 이동구간에 AR 및 정밀측위 기술 등을 활용한 개인 위치기반 길안내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 KT컨소시엄 등이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 서비스가 기존 길안내 서비스와 다른 점은 세계 최초로 실내외를 끊김 없이 AR 기술을 접목해 길안내를 한다는 점이다.

서비스 지원 장소로는 인천국제공항(T1, T2)와 KTX역사(인천공항, 강릉, 진부, 장평) 등 주요 교통거점과 강릉올림픽파크(빙상5개), 평창 올림픽플라자 등 올림픽베뉴 등이다.

스마트폰 카메라를 통해 보여지는 AR 화면으로 보다 실감나는 길안내 서비스가 제공된다. KTX나 경기장, 올림픽파크 등 각종 시설 및 주요 베뉴를 입력하면 사용자 위치에서 목적지까지 가장 쉽고 빠른 경로를 제공한다.

여기에 티켓에 적힌 빙상경기장명과 좌석번호 입력만으로 경기장 좌석도 안내해 주며 화장실, 식당, 은행 등 편의시설에 대한 길안내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경로를 음성으로도 안내한다. 한국어는 물론, 외국인들을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 등 5개국어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밖에 교통약자모드도 지원한다. 계단과 장애물이 없는 완만한 경로로 길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AR Ways'는 와이파이를 비롯해 근거리 통신기술인 비콘(Beacon), 센서기반위치보정(PDR) 기술 등이 적용됐다.

이밖에 네이버 도보네트워크 API와 아로정보의 대중교통 API를 접목한 복합경로탐색 서비스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강릉역에서 강릉아이스아레나까지 이동할 경우 'AR Ways' 내부이동부터 시작해 네이버 도보이동과 대중교통 서비스를 복합적으로 적용해 최종 목적지까지 길을 안내한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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