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라이프생명, 코리아엑스퍼트와 통합위험관리시스템 고도화 완료

2018.01.30 10:50:51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30일 코리아엑스퍼트에 따르면 현대라이프생명은 최근 통합위험관리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통합위험관리시스템은 보험사의 신계약 언더라이팅(인수심사) 및 보험사기 위험을 통합해 관리, 리스크 사전 예방 및 사후 적발을 가능케 하는 시스템이다.

현대라이프생명은 2013년 코리아엑스퍼트와 시스템 구축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도 코리아엑스퍼트와 심사 모델 개선, 보험시장 변화 대응 및 기술 트렌드 반영을 위한 고도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는 심사의 적중률을 높여 보험사기 사전방지를 통한 리스크 관리와 심사 업무 효율성 증대를 목표로 한 사례다.

현대라이프생명은 시스템 구축을 통해 고객, 계약, 채널 등 다양한 유형의 심사 모델 고도화를 통해 심사 자동화, 심사 오류 최소화, 심사 체크리스트 제공 등을 실현하도록 했다.

언더라이팅 측면에서는 심사결과를 세분화해 자동 심사율을 높이고, 다양한 관점의 리스크를 분석함으로써 사고율 예측 및 리스크를 예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의적 매뉴얼 자동화로 정확한 질병 심사결과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심사오류 및 역선택을 방지할 수 있다. 질병심사 정보는 가입설계 때 상품추천 및 업-셀링(Up-selling)을 위한 참고정보로 활용한다. 영업채널의 수수료 부당 편취, 불완전판매 위험을 심사에 반영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했다.

보험사기방지 부문으로는 전통적인 통계 모델과 머신러닝 알고리즘 기반 모델을 함께 적용했다. 또, 청구 유형별 심사·조사 전략 및 체크리스트 제공으로 균등한 품질의 심사를 지원하며, 심사의 적중률 및 효율성을 높였다. 시각화 활용 등을 통해 이상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처하도록 했다.

현대라이프생명 관계자는 “통합위험관리시스템은 사차익 개선 및 사기적발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시스템인 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인 모델개선, 자동 심사율 개선, 공개정보를 활용한 보험사기 시나리오 발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코리아엑스퍼트 관계자는 “코리아엑스퍼트는 보험청약심사 전문시스템(EUS) 및 보험사기방지시스템(FDS)을 구축하는 전문기업”이라며 “축적된 노하우와 사후지원 서비스를 통해 보험사의 심사 업무 효율성 제고 및 손해율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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