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이어 SKT·LGU+ 수능생 전용 요금제 선봬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시험이 끝난 수험생을 노린 업계의 발걸음이 바쁘다. 통신사도 마찬가지다. KT에 이어 SK텔레콤 LG유플러스가 전용 요금제를 꺼냈다. 3사의 공통분모는 ‘데이터’다.

15일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각각 수험생 대상 요금제를 발표했다. 수능일은 오는 16일이다. 수험생 공략은 KT가 먼저 칼을 뽑았다. KT는 지난 2일 ‘Y수능 데이터 무제한 페스티벌’과 ‘Y수능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을 공개했다. 3사의 수험생 혜택은 1998~2000년생 대상이다.

SK텔레콤은 ▲밴드데이터3.5G(월 5만1700원) ▲밴드데이터6.5G(월 5만6100원) ▲밴드데이터퍼펙트(월 6만5890원) 3종 요금제를 6개월 동안 10~25% 할인해준다. 6개월 후 다른 요금제로 변경할 수 있다. 또 16일 이후 ‘갤럭시노트8’ 구매자에게 10만원 상당 ‘리니지2레볼루션’ 게임 아이템을 준다.

LG유플러스는 ‘유플러스 수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내년 2월까지다. 기간 내에 데이터 요금제와 데이터 스페셜 요금제에 가입하면 6개월 동안 데이터 500MB를 추가로 증정한다. 요금할인은 ▲데이터2.3 월 1568원 ▲데이터3.6 월 5693원 ▲데이터 6.6 월 8993원이다. 데이터 스페셜A~D는 월 1만6390원 깎아준다. ‘유플러스비디오포털’은 수험번호를 입력하면 5000원 쿠폰을 제공한다. 12월18일까지다.

한편 KT도 데이터 추가와 요금할인을 6개월 동안 지원한다.

Y수능 데이터 무제한 페스티벌은 Y24 65.8(수능)요금제를 월 6만5890원이 아닌 월 5만1500원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Y24 54.8(수능)과 Y24 49.3(수능)은 각각 월 6140원과 월 2015원을 깎아준다. Y수능 데이터 추가 프로모션은 Y24 32.8/38.3/43.8 요금제 대상이다. 가입 후 2개월 동안 3회에 걸쳐 1GB씩 총 데이터 3GB를 선물한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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