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스플렁크와 보안관제·빅데이터 사업 협력

2017.09.01 15:20:10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롯데정보통신은 지난달 31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스플렁크(Splunk) 본사 사옥에서 보안관제,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사업협력을 위한 전략적 제휴(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빅데이터 플랫폼 제휴 ▲보안관제 서비스 고도화 ▲IT 신기술과 연계한 신규 보안서비스 발굴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먼저 롯데정보통신의 빅데이터 플랫폼 개발, 구축 및 운영 노하우와 스플렁크의 플랫폼을 더하여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이를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Business Transformation) 및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선도해 성공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보안관제 서비스에는 롯데정보통신의 전문 보안컨설팅 역량과 빅데이터 분석을 더해 지능화되는 보안 위협에 선제 대응하고 인공지능(AI), 클라우드, IoT 등 IT 신기술과 연계한 신규 보안서비스를 발굴해 고객별 맞춤형 보안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플렁크는 연 매출 약 1조2000억원의 빅데이터 플랫폼·보안 전문기업이다. 전세계 110개국 이상 진출해 1만2000여개 기업에게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 중 80여개 기업이 스플렁크의 솔루션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가트너 보안정보관리 부문에서 4년 연속 리더로 선정됐다.

마용득 롯데정보통신 대표는 “글로벌 선도기업인 스플렁크와의 협력을 통해 빅데이터 및 보안분야 사업을 강화함으로써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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