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자, 2011년 10월부터 2017년 4월까지…올레닷컴·KT플라자에서 신청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KT가 고객에게 잘못 받은 세금을 돌려준다.

26일 KT(www.kt.com 대표 황창규)는 올레폰안심플랜 부가가치세 환급을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2011년 10월부터 2017년 4월까지 올레폰안심플랜 서비스 요금을 납부한 고객이다. 올레닷컴과 KT플라자에서 확인 및 신청할 수 있다.

올레폰안심플랜은 휴대폰 보험이다. 보험은 부가세가 없다. 그러나 KT는 보험이 아닌 이동통신부가서비스로 규정 부가세를 받아왔다. 작년 8월 금융당국은 이 서비스를 보험으로 유권해석했다.

KT 영업본부장 편명범 전무는 “KT는 올레폰안심플랜 가입고객들이 부가세를 불편 없이 환급 받을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했다”며,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는 지난해 9월 올레폰안심플랜을 개편했다. KT폰 안심케어로 이름을 바꿔 서비스 중이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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