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명령 가전제품 제어…출고가 39만9000원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LG전자가 LG전자 사물인터넷(IoT) 제품을 통제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스피커를 선보였다.

LG전자(www.lge.co.kr 대표 조성진 정도현)는 홈 IoT 기기 3종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3종은 ▲AI 스피커 ‘스마트씽큐허브2.0(모델명 AIHC71G)’ ▲공기측정기 ‘에어스테이션(모델명 AIAC71W) ▲온습도 관리 ’솔라셀 온습도센서(모델명 AITC71W)‘다. 출고가는 각각 39만9000원과 28만원, 5만9000원이다.

AI스피커는 LG전자 IoT기기 허브 역할을 한다. 무선랜(WiFi, 와이파이)와 지그비(Zigbee) 등으로 연결한다. 음성명령으로 LG전자 가전제품 등을 조작할 수 있다. 에어스테이션은 ▲미세먼지 ▲온도 ▲습도 ▲이산화탄소를 감지한다. 스마트씽큐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공기 상태를 알려준다. 온습도센서는 5가지 기본 상황에 적합한 온습도를 제안해준다.

LG전자 홈어플라이언스&에어솔루션(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소비자가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LG만의 차별화된 홈 IoT 기기를 지속 선보여 스마트홈 시대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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