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제2사옥, 이중화 및 네트워크 사업 주목

2016.10.31 11:20:45 / 이상일 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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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IBK기업은행의 제2사옥 건립과 관련한 IT사업이 연이어 발주되고 있다.

IBK기업은행은 서울 을지로에 제2사옥인  ‘IBK파이낸스 타워’를 현재 건립중이다. 내년 3월 입주 예정인 ‘IBK파이낸스 타워’는 대지면적 2797.6㎡·연면적 4만7964.6㎡에 지하 7층·지상 27층 규모로 을지로 본점 인력과 일부 자회사 인력이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IBK기업은행 본점 인력 이동 등으로 내부망과 인터넷망 등 업무망에 대한 이중화 및 네트워크 회선 공사가 본격화되고 있다.

우선 ‘IBK파이낸스타워 전용회선 공급 사업자 선정’ 사업을 통해 전용회선 구축 및 서비스 가능한 ‘기간통신사업자’을 대상으로 향후 5년간 IBK파이낸스 타워와 수지IT센터, 을지로 본점을 잇는 1Gbps 속도의 내부망 사업자와 IBK파이낸스타워와 수지IT센터를 잇는 인터넷망 2회선을 구축하는 사업자를 선정한다.

이와 함께 IBK파이낸스타워 내부망과 인터넷망 구축을 위한 장비도입 사업도 추진한다. IBK기업은행은 L2, L3스위치 등 220여대의 네트워크 장비 도입을 위해 네트워크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제품검증(POC) 사업에 나선다. POC 이후 검증된 제품을 대상으로 ▲업무망 ▲중요단말기망 ▲망분리망 ▲태블릿PC망 등 구성을 위한 백본・메인스위치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은행권의 본사 이전에 따른 회선망 등 네트워크 사업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청라국제도시 24만7000㎡에 조성되고 있는 하나금융그룹의 하나금융타운은 1단계 사업인 통합데이터센터와 2단계 사업인 글로벌인재개발원, 본사, 금융경영연구소, 통합콜센터 등을 오픈할 예정이며 DGB대구은행도 대구 북구 칠성동 제2본점 시대를 맞이해 관련 부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상일 기자>24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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