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A “안전한 추석연휴 위해 보안 10계명 준수”

2016.09.12 15:37:42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 기자] 12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원장 백기승)은 추석연휴 기간 사이버 안전을 위한 ‘대국민 보안 10계명’ 준수를 요청했다.

보안 10계명은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반드시 실천해야 하는 열 가지 보안 수칙으로, 해야 하는 보안수칙과 하지 말아야 하는 보안수칙 각 다섯 가지다.

반드시 해야 하는 보안수칙은 ▲개인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택배 송장 분리 폐기 ▲백신·스미싱 차단 앱 설치 ▲스마트폰, PC 운영체제·소프트웨어 등의 최신 업데이트 ▲스마트폰 잠금 설정(패턴, 지문인식 등)과 쉬운 비밀번호 지양 ▲랜섬웨어 등 피해 예방을 위한 중요 자료 백업이다.

하지 말아야 하는 보안수칙은 ▲문자, 이메일에 포함된 의심스러운 인터넷주소 클릭 ▲공식 마켓 외의 출처를 알 수 없는 앱 설치 ▲공공장소 등에서 제공자가 불분명하거나 보안 미적용 와이파이(Wi-Fi) 사용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과도한 개인정보 공개 ▲P2P 프로그램 등을 통한 불법 콘텐츠 다운로드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발생할 수 있는 디도스 공격·악성코드 유포 등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교통 정보 안내, 추석맞이 이벤트, 안부 인사를 사칭한 피싱·스미싱 등 전자금융사기에도 수사기관과의 공조를 통해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인터넷진흥원은 국내외 보안업체와 지난 6월 발족한 글로벌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협력체계를 통해 사이버공격 위협정보를 실시간 공유하고 악성코드 샘플 채취·분석에 협력하는 등 대응 공조에 나선다.

글로벌 사이버위협 인텔리전스 협력체계 참여사는 ▲안랩 ▲하우리 ▲이스트소프트 ▲잉카인터넷 ▲NSHC ▲빛스캔 ▲포티넷 ▲파이어아이 ▲인텔 시큐리티 ▲마이크로소프트 ▲팔로알토네트웍스 ▲시만텍 등이다.

배승권 한국인터넷진흥원 상황관제팀장은 “연휴를 노린 스미싱 등으로 인한 사이버 침해사고 예방을 위해 백신·스미싱 차단 앱으로 점검하는 등 이용자들의 보안수칙 실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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