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넛 중국법인, 500억원 시리즈C 투자 유치

2016.05.03 07:22:21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빅데이터 분석, 수집 및 검색 SW전문 기업 와이즈넛(www.wisenut.com 대표 강용성)은 중국 현지 법인 방우마이(www.B5M.com 대표 윤여걸)가 4300만 달러(한화 5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펀딩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방우마이는 지난 2007년 중국 상해 쇼핑 정보 전문 검색벤처를 시작으로 2011년 12월 쇼핑검색 포털사이트 www.B5M.com을 오픈한지 불과 4년 만에 중국내 가격비교검색 1위(Daily UV 700만, PV 2000만, 회원수 5000만명)로 고속 성장했다.

지난 2월에는 한국 기업이 쉽고 안전하게 중국 소비자를 만날 수 있는 모바일 앱 방우차이(B2B Cross-boarder platform)를 론칭해 현재 1000여 명의 바이어가 이용하고 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알리바바에 최초 투자를 진행한 피델리티 아시아 및 리테크놀러지 컨설팅, SBI 인베스트먼트, KTB 자산운용, 스톤브릿지 캐피탈, 솔본 인베스트먼트, 탐앤탐스, JYP 엔터테인먼트 등 미국, 중국, 한국 등 투자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는 80억을 유치한 시리즈A의 6배, 180억 유치에 성공한 시리즈B(180억원)의 3배 규모로, 투자규모가 대폭 확대된 것으로 이번 투자 유치로 800억원의 누적 투자를 기록했다는 설명이다.

윤여걸 방우마이 대표는 “올해 한국지사를 중심으로 방우차이에 입점된 한국 브랜드를 700개까지 늘리는 등 다양한 플랫폼 비즈니스로 사업 확장을 통해 중국 온라인 쇼핑시장 점유율을 30%로 끌어올리는 한편, 미국 나스닥 상장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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