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 동의의료원에 ‘VSP G200’ 공급

2016.04.12 10:05:20 / 최민지 cmj@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www.his21.co.kr 대표 전홍균)은 부산 동의의료원이 합작회사인 히타치데이터시스템즈(HDS)의 ‘VSP G200(Virtual Storage Platform G200)’을 도입해 하이브리드 플래시 기반의 빠르고 안정적인 차세대 의료정보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동의의료원은 노후화한 의료정보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는 차세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시스템 성능을 높이고 365일 24시간 무중단 의료정보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자 했다. 이에 지난해 12월 효율적인 비용으로 신속하고 유연한 스토리지 인프라를 구현하기 위해 VSP G200을 적용했다.

동의의료원은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제공하는 히타치 VSP G200 2대 및 실시간 액티브-액티브(Active-Active) 이중화 솔루션인 GAD(Global Active Device)를 통해 시스템을 이중화하고 무중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장애 발생 때 관리자의 개입없이 스토리지가 자동으로 대응할 수 있어 운영 효율성과 의료 정보 서비스의 안정성을 높였다.

의료 서비스 속도도 개선됐다. 입원 처방 작업 때 30분가량 소요됐지만 시스템 교체 후 2분으로 단축됐으며, 입원비 청구 집계 업무의 경우 1시간 이상 소요 시간에서 3분으로 크게 줄었다. 온라인 업무도 2~5배 빨라졌다. 진료 시작 시간과 같이 환자가 갑자기 몰리는 시간대에도 보다 효율적이고 유연하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최방연 동의의료원 전산팀 팀장은 “800여 의료진 및 직원들이 장애 발생에 대한 걱정없이 안정적으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결과적으로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 것”이라며 “무중단 의료 서비스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향후 모바일 헬스, 헬스케어 등 의료 응용 서비스 개발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문승수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본부장은 “이번 동의의료원 사례는 한정된 IT 예산으로 최대의 효과를 기대하는 중견 기업들에게 비용 대비 최적화된 성능 및 가용성을 보장하기 위한 스토리지 환경 구현 방안에 대해 잘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HDS 솔루션의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의료시장을 포함한 미드레인지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민지 기자>cmj@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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