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27억 투자…지분율 20% 미만

[디지털데일리 윤상호기자] SK텔레콤이 벤처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전략을 취하고 있다.

SK텔레콤(www.sktelecom.com 대표 장동현)은 벤처기업 3곳에 지분투자를 했다고 15일 밝혔다.

대상은 ▲크레모텍 ▲씨메스 ▲패밀리 등이다. 각각 ▲10억원 ▲9억원 ▲8억원 등 총 27억원이다. 지분율은 20% 미만. 경영독립성을 손상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투자가 이뤄졌다.

크레모텍은 초소형 프로젝터 업체다. SK텔레콤의 창업지원프로그램 ‘브라보 리스타트’ 1기 업체다. 씨메스는 산업용 3차원(3D) 스캐너 솔루션 업체다. 패밀리는 반려동물용 놀이기구 ‘프렌즈봇’ 개발사다.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출신이다.

장동현 SK텔레콤 대표는 SK창조경제혁신추진단장을 겸임하고 있다. 장동현 SK창조경제혁신추진단장은 “앞으로도 창조경제혁신센터를 통해 성장한 벤처업체가 대기업의 가치사슬과 연계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협력’에 지속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 대표는 이날 ‘우수업체 Post-BI(Business Incubator)’ 추가 지원 방안도 공개했다. 2017년까지 벤처캐피탈과 함께 300억원 펀드를 조성할 계획이다. 또 이달부터 대학생 2만명에게 2년 동안 창업교육을 제공하는 ‘SK청년비상’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윤상호 기자>crow@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삼성전자, 1000R 곡률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 삼성전자, 1000R 곡률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
  • 삼성전자, 1000R 곡률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
  • 삼성전자, 낸드 추가 투자…평택 2라인 클린룸…
  • 공연장 가득 채운 12m 최시원,  어떻게 만들었…
  • 삼성전자, 갤러리아 백화점 광교점 ‘더월’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