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픽 가시성 기업 ‘기가몬’ 한국시장 진출…정윤연 지사장 선임

2015.12.14 11:02:36 / 이유지 yjlee@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유지기자]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 기업인 기가몬(CEO 폴 호퍼)이 한국에 진출했다.

전세계 대기업 및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업체에게 인텔리전트 트래픽 가시성 솔루션을 제공해 온 기가몬은 글로벌 시장 확대의 일환으로 한국 지사인 기가몬코리아를 설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가몬은 대표 제품인 유니파이드 비저빌리티 패브릭(Unified Visibility Fabric) 솔루션을 한국 및 아시아 기업들에게 적극 소개할 방침이다. 이 제품은 물리적 환경과 가상 환경, 원격지, 기업의 소프트웨어정의네트워킹(SDN),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인프라에 대한 중앙집중형 가시성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존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고객들이 급변하는 상황을 신속하고 확실하게 관리, 보호,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가몬측은 한국 기업들이 뛰어난 IT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지만 대다수는 아직도 IT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방어적인 접근을 취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떠라 퍼베이시브(pervasive) 네트워크 트래픽 가시성을 제공하는 기가몬의 솔루션으로 국내 대기업, 데이터센터,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더욱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네트워크 성능을 향상시키고, 사이버보안까지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기가몬은 한국시장 진출과 함께 총괄 책임자로 정윤연 지사장을 기가몬 코리아 초대 지사장으로 선임했다. 정 지사장은 29년간 네트워크 및 보안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시장 전략 전반을 책임질 예정이다.

정윤연 기가몬코리아 지사장은 “기가몬은 복잡한 네트워크 인프라에 대한 통찰력을 제시할 뿐 아니라 비용 효율이 높고 지능적인 네트워크 가시성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더 적은 자원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며 “향후 한국 시장에서 기가몬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내는 한편 기가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 네트워크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게리 뉴볼드(Gary Newbold) 기가몬 아시아태평양지역 세일즈 부사장은 “볼 수 없는 것은 측정할 수 없고, 측정할 수 없는 것은 관리할 수 없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그동안 전 세계 기업들의 가시성 문제를 해결해온 기가몬의 솔루션은 퍼베이시브 트래픽 가시성 제공으로 한국의 네트워크 가시성 및 모니터링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유지 기자>yj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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