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오라클(www.oracle.com)은 자사의 서비스형 인프라(IaaS)와 서비스형 플랫폼(PaaS) 등 클라우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대대적으로 업데이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클라우드 상에서 모든 종류의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원활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우선 이번에 업데이트된 오라클 IaaS 서비스는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 ▲오라클 스토리지 클라우드(아카이브 및 파일 스토리지), ▲오라클 네트워크 클라우드 ▲오라클 컨테이너 클라우드 등이다.

이중 오라클 네트워크 클라우드의 경우,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구성 접근 방식을 필요로 하는 고객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VPN, 오라클 클라우드 커넥트, 네트워크 본딩과 같은 여러 가지 연결 옵션을 제공한다.

또한 오라클 컨테이너 클라우드는 고객들이 오라클 컴퓨트 클라우드에 쉽게 구현할 수 있는 도커 컨테이너 상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운영할 수 있게 하며, 메소스나 쿠버네티스와 같이 기술을 사용해 애플리케이션 구현을 더 효과적으로 자동화할 수 있게 한다.

데이터베이스(DB) 클라우드 역시 신규 서비스들을 추가로 발표하며 ‘오라클 클라우드 플랫폼(PaaS)’ 포트폴리오가 확대됐다.

PaaS에 추가된 서비스로는 미션크리티컬한 업무 환경에서 필요한 서비스들로 무정지 시스템과 온디맨드 확장성을 위한 ▲클러스터링, ▲재해복구, ▲엑사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 등을 포함한다.

DBA와 개발자들이 오라클 클라우드 환경에서 비용과 위험부담 없이 오라클 DB를 시범사용해 볼 수 있는 ‘무료 DB 클라우드 서비스’도 발표했다.

 이와 함께 오라클은 퓨전 미들웨어 포트폴리오도 업데이트했다. 특히 10년만에 웹로직 서버의 최대 업데이트인 세계 최초의 클라우드 네이티브, 엔터프라이즈 플랫폼을 발표했다.

이밖에도 오라클 BPM 스위트와 오라클 데이터 인테그레이션, 오라클 SOA 스위트, 오라클 웹센터, 오라클 디벨로퍼 툴 등의 새로운 버전을 선보였다.

이는 고객들로 하여금 멀티테넌시와 워크로드를 통합하게 하면서도 가용성을 보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바 EE 7과 자바 SE 8을 완전히 지원해 멀티테넌시, 멀티 데이터센터 고가용성 및 개발자 혁신을 지원한다.

또한 오라클 웹로직 서버에 기반한 오라클 자바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온프레미스 및 클라우드 상에서 같은 플랫폼에 접근 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오라클에 따르면, 현재 오라클 클라우드는 매일 7000만명 이상의 사용자들과 340억 이상의 트랜잭션을 지원하고 있다. 이는 5만여개의 디바이스와 전세계 19개의 데이터센터에서 운영되는 800PB 이상의 스토리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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