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메모리, “KRX 차세대시스템 2년 간 무중단 운영 지원”

2015.11.19 21:06:36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바이올린메모리코리아(www.violin-memory.com 지사장 이영수)는 자사의 올플래시(All flash) 스토리지가 적용된 한국거래소가(KRX) 증권거래시스템이 지난 2014년 구축된 이후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KRX는 2014년 3월 차세대 시장거래시스템 ‘엑스추어플러스(EXTURE+)’를 구축하면서 업계 최초로 바이올린메모리의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도입했다. 엑스추어플러스는 기존의 유닉스 서버 및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스토리지로 구성된 거래 시스템의 성능을 개선하고자 구축된 차세대 시스템으로, 장기간의 테스트를 거쳐 x86 기반의 고성능 서버와 올플래시 스토리지로 개방형 시스템을 구축했다.

KRX에 도입된 바이올린메모리 6616은 스토리지와 서버 간 인터페이스인 인피니밴드와 파이버채널(FC) 완벽하게 지원하는 것은 물론, 모든 컴포넌트가 이중화 구성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도입 이후  혼합된 워크로드 환경에서도 빠른 성능과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바이올린메모리 이영수 지사장은 “신뢰도가 생명인 금융 서비스의 경우 아키텍처의 완성도 및 업종에 대한 이해가 성공적인 구축을 결정한다”며 “국내 금융 시장에서 플래시 스토리지 도입이 활발해지며 다양한 활용 사례가 발표된 바 있으나, KRX의 경우 일부 제한적인 업무가 아닌 주요 업무에 플래시 기술을 도입하여 고성능의 무중단 운영을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혁신적인 사례로 꼽힌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올린메모리는 KRX를 포함해 국내에 약 1.4페타바이트(1400TB) 이상의 올플래시 스토리지를 공급하고 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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