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M웨어, 캐리어급 NFV 발표

2015.10.23 12:03:43 / 이유지 yjlee@ddaily.co.kr

- 통신서비스 기업용 ‘브이클라우드 NFV’ 플랫폼·서비스·인증 프로그램 선봬

[디지털데일리 이유지기자] VM웨어(CEO 팻 겔싱어)가 통신서비스 기업(CSP)을 위한 캐리어급 네트워크기능가상화(NFV) 플랫폼과 서비스를 23일 발표했다.

이번 발표에는 NFV를 신속하게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브이클라우드(vCloud) NFV 플랫폼, 신규 VM웨어 NFV 인증 프로그램과 캐리어급 서비스 등이 포함돼 있다.

VM웨어 브이클라우드 NFV 솔루션은 NFV를 구축하는데 필요한 핵심 가상화 및 관리 솔루션들을 제공한다. 이를 활용해 기업은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통합된 다기능, 멀티벤더 NFV 플랫폼을 구축할 수 있다. 브이클라우드 NFV는 현재 시장에 출시된 NFV 솔루션 중 최대 규모인 40개 이상의 가상네트워크기능(VNF)을 한다.

이 플랫폼에서는 기존에 구축해 놓은 VM웨어 가상화 인프라도 활용할 수 있어 통신 사업에 필요한 클라우드를 더욱 신속하고 원활하게 구현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서명이다.

‘브이클라우드 NFV’는 서버 가상화 솔루션은 ‘브이스피어(vSphere)’와 스토리지 가상화 솔루션인 ‘버추얼 SAN’, 네트워크 가상화 플랫폼 ‘NSX’ 등의 NFV인프라(NFVI) 솔루션을 제공한다.

새로운 셀프서비스 프로비저닝과 가상앱 개선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브이클라우드 디렉터-SP(vCloud Director-SP)’와 ‘인티그레이티드 오픈스택(Integrated OpenStack)’도 지원, 가상 인프라 관리(VIM)에 있어 유연한 선택권을 보장한다.

또한 ‘브이리얼라이즈 오퍼레이션스 인사이트(vRealize Operations Insight)’와 ‘운영관리용 브이스피어(vSphere with Operations Management)’ 등 멀티테넌트 네트워크 기능에 대한 지속적인 서비스 보증을 제공하는 통합된 단일 운영 툴을 제공한다.

쉐카 아이야(Shekar Ayyar) VM웨어 텔코 NFV 그룹 부문 수석부사장은 “보다폰, 오레두, IIJ 등 통신서비스 기업들이 VM웨어의 기술을 이용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네트워크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며, “해당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지원하는 가상 네트워크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구축, 운영,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VM웨어는 파트너사가 자사의 VNF와 NFVI와의 호환성을 인증 및 보증 받을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VMware Ready for NFV)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초기 파트너사로는 어펌드네트웍스, 브로케이드, 메타스위치, NEC, 노키아, 벨로클라우드 등이 있다.

<이유지 기자>yjle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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