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한국 중소 디바이스 파트너사와 협력 강화할 것”

2015.10.15 16:25:06 / 백지영 jyp@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한국MS(www.microsoft.com/kr)는 윈도 및 디바이스 그룹을 이끄는 테리 마이어슨 수석 부사장이 최근 방한, 국내 중소 윈도 디바이스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출시한 차세대 운영체제(OS) 윈도10의 시장 확대가 목적이다.

테리 마이어슨 수석 부사장은 14일 진행된 ‘국내 디바이스 제조사 상생 간담회’에서 참석해 “한국은 윈도 사용층이 두텁고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요한 시장”이라며 “글로벌 사용자들을 위한 혁신적인 윈도 10 디바이스를 개발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한국 기업들이 많은 만큼, 윈도만의 장점을 극대화해 사랑받을 수 있는 제품들로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TG삼보, 대우루컴즈, 에이텍, 늑대와여우, 한성컴퓨터, 레드스톤, 팅크웨어, 다나와컴퓨터, 엠피지오, 성우모바일, 제이씨현, 트리엠, 인프론티브, 오성에프앤씨, 아즈텍씨앤에스, 에코피씨 국내 16개 주요 디바이스 파트너사들이 참석했다. 

MS에 따르면 윈도10은 출시 10주 만에 전세계적으로 1억1000만여대의 디바이스에 탑재됐다. 한국의 경우 출시 초기부터 빠르게 도입돼, 현재 2만 2000종의 디바이스에 탑재됐으며, 전체 사용 시간이 10억 시간에 달한다.

또한 윈도 10은 게이밍에도 적합하도록 설계된 OS로, 세계적으로도 가장 큰 PC 게임 시장 중 하나인 한국의 윈도 사용 시간 중 10% 이상이 게임에 활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국내 윈도 디바이스 제조사는 7개사에서 회계연도 2015년(2014년 7월~ 2015년 6월)에 29개사로 크게 늘었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우루컴즈 조창제 사장은 “윈도  플랫폼은 강력한 생산성과 높은 활용도를 갖추고 있어 일반 소비자 시장 및 다양한 업계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며 “앞으로 MS와의 지속적인 협력 확대와 윈도 10 시장 성장세를 통해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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