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한글과컴퓨터(www.hancom.com 대표 이홍구)는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 ‘넷피스 24(www.netffice24.com)’의 기업용 서비스를 출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넷피스 24’는 PC용 오피스, 모바일용 오피스, 웹오피스 등 풀패키지 오피스와 이미지편집 소프트웨어(SW)를 클라우드 기반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디바이스, 운영체제(OS), 웹브라우저의 종류에 상관없이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어 사용환경의 제약을 없앤 것이 특징이다. 

지난 3월 넷피스 24의 개인용 서비스를 선보인 한컴은 기업의 업무 생산성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기업용 서비스 ‘넷피스 24 비즈’를 내놓으며 기업용 클라우드 시장 확대를 선언했다.

이는 간편한 초청만으로도 기업 내 공유그룹을 자유롭게 생성할 수 있고, 그룹별로 마스터 계정을 둬 문서통합관리가 가능하다. 이같이 고도화된 기능이 더해진 풀패키지 오피스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월 또는 년 단위로 원하는 기간만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게 한컴은 기업이 원하는 서버에 클라우드 오피스를 구축해주는 ‘구축형(on-premise)’ 서비스도 함께 시작한다고 밝혔다. 구축형 서비스는 기업에서 생성되는 각종 문서나 이메일의 첨부파일 등이 외부에 저장되거나 유출되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보안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한편 넷피스 24의 개인용 서비스는 6개월간의 무료 프로모션을 마치고 10월부터 무료 서비스와 유료 서비스인 ‘프로(Pro)’로 나눠 제공된다. 프로 이용자들에게는 내년 9월까지 1년 간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한컴 이홍구 대표는 “클라우드 오피스 서비스는 문서협업, 문서DB관리 등 업무생산성 강화 측면에서 기업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한컴은 앞선 클라우드 기술로 고객이 원하는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산성 파트너’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jyp@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아이폰 13년, 삼성·LG만 남았다…노키아 모… 아이폰 13년, 삼성·LG만 남았다…노키아 모…
  • 아이폰 13년, 삼성·LG만 남았다…노키아 모…
  • 삼성·LG TV ‘허위·과장’ 광고 전쟁 일…
  • '세계 환경의날'…삼성전자, TV포장재 재활용…
  • 'BTS'냐 '칠색조'냐…갤럭시S20 vs 벨벳,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