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서버 통합구축 솔루션 ‘서버팩토리’ 출시

2015.09.11 17:08:54 / 이수환 shulee@ddaily.co.kr


[디지털데일리 이수환기자] LG유플러스(www.uplus.co.kr 부회장 이상철)는 11일 고집적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평촌 메가센터’에 특화된 서버 통합구축 솔루션 ‘서버팩토리’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산실 구축을 위한 종합 솔루션인 서버팩토리는 컨설팅을 바탕으로 인프라의 설계 및 설치, 테스트, 리포트 분석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한다. 이에 따라 IDC 입주 기업들은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고집적 IT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생기는 고민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게 됐다.

평촌 메가센터에 입주희망 기업이 대상이며 최적화된 고집적 전산환경을 구성할 수 있도록 컨설팅부터 ▲랙 배치 시뮬레이션 ▲열 순환 시뮬레이션 ▲서버 조립 ▲서버 장착 ▲운영체제(OS) 설치 및 최단거리 케이블링 구성까지 모두 제공한다. 하드웨어 및 네트워크의 정상 운영 여부 검증은 물론 열화상 촬영을 통한 전산실 내부 열 흐름까지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등 직접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입주 기업이 서버팩토리를 이용할 시 에너지 절감 효과와 랙 활용률을 극대화 할 수 있다. 평균 PUE(IT 장비가 사용하는 전력량, 1에 가까울수록 유리) 1.8의 국내 기존 IDC에서 PUE 1.4의 ‘평촌 메가센터’로 이전 시 약 22%의 전력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아울러 개별 전원분배장치(Power Distribution Unit, PDU)를 갖춘 일반 서버에서 중앙 PDU의 고집적 서버로 전환하고 개별 팬이 아닌 중앙 팬 방식의 고집적 서버를 이용하면 기존 대비 최대 35%까지 전력 절감이 가능하다.

LG유플러스는 ‘서버팩토리’ 출시에 앞서 슈퍼마이크로, 화웨이, 인텔 등 신규 서버파트너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제휴사와 함께 고집적 환경에 최적화된 상품을 위한 고온, 고집적 서버 성능 테스트 및 검증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LG유플러스 구성현 데이터사업담당은 “서버팩토리는 고집적 IDC 평촌 메가센터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특화 상품”이라고 말했다.

<이수환 기자>shulee@ddaily.co.kr



네이버 뉴스스탠드에서 디지털데일리 뉴스를 만나보세요.
뉴스스탠드


  • IT언론의 새로운 대안-디지털데일리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카드뉴스] 기업의 지속가능성 해법은 결국···
· [카드뉴스] B tv 서라운드, 거실을 영화관으로
· [이지크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에스크로
  • 동영상
  • 포토뉴스
아이폰 13년, 삼성·LG만 남았다…노키아 모… 아이폰 13년, 삼성·LG만 남았다…노키아 모…
  • 아이폰 13년, 삼성·LG만 남았다…노키아 모…
  • 삼성·LG TV ‘허위·과장’ 광고 전쟁 일…
  • '세계 환경의날'…삼성전자, TV포장재 재활용…
  • 'BTS'냐 '칠색조'냐…갤럭시S20 vs 벨벳, 5…